김영훈 교수, 하버드 주최 부정맥 심포지엄서 亞 대표 연자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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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교수, 하버드 주최 부정맥 심포지엄서 亞 대표 연자로 활약

고려대학교병원 부정맥센터 김영훈 교수가 2025년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제30회 국제 심방세동 심포지엄(30th Annual International AF Symposium)’에서 아시아 대표 연자로 참여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김영훈 교수는 ‘지속성 심방세동 관리와 뇌졸중 예방’을 주제로 발표하며, 심방세동 환자들의 다양한 합병증에 대한 최신 치료법과 예방 전략을 소개했다.

고대병원 부정맥센터 김영훈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세계 유수 기관의 석학들로부터 주목받으며, 글로벌 의료 커뮤니티에서 국제적인 위상을 더욱 확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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