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 다큐부터 연휴 정보까지…케이블TV 설 특집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설을 맞아 지역 이슈와 명절 정보를 담은 뉴스, 문화·예술 프로그램, 명절증후군 해소 콘텐츠 등 다양한 특집을 준비했다고 24일 밝혔다.
가족들과 떠나기 좋은 나들이 명소와 지역의 주요 먹거리 정보를 담은 특집 뉴스도 한다.
이 밖에 CMB는 명절증후군 예방과 피로 해소를 위한 스트레칭을 소개하는 '짬짬운동회'를, HCN은 서울시 주요 사업계획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특집대담'을, 서경방송은 4부작 다큐멘터리 '소멸시대, 지방에서 답 찾는다'를 선보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