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2천360억원 규모 '에쓰오일 열병합발전소' 수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DL이앤씨, 2천360억원 규모 '에쓰오일 열병합발전소' 수주

DL이앤씨는 에쓰오일로부터 2천360억원 규모의 열병합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열병합 발전은 석탄 대신 천연가스를 연료로 사용해 온실가스와 미세먼지가 적게 발생한다.

유재호 DL이앤씨 플랜트사업본부장은 "발주처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고 신뢰를 쌓은 것이 추가 수주로 이어졌다"며 "친환경 에너지 수요 증가에 맞춰 친환경 발전 사업 수주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