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눈광' 김아영, 물구나무→대교 한복판서 소리 지르고 눈물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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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눈광' 김아영, 물구나무→대교 한복판서 소리 지르고 눈물 (전참시)

이날 김아영의 친오빠가 ‘오프(OFF) 매니저’로 등장한다.

김아영의 모습을 지켜보던 친오빠는 동생의 모습에 고개를 젓는가 하면 인터뷰 도중 팩폭을 날리기도 했다.

이어 외출에 나선 김아영은 대교 한복판에서 갑작스럽게 소리를 질러 참견인들을 놀라게 한 데 이어 눈물까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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