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아영의 친오빠가 ‘오프(OFF) 매니저’로 등장한다.
김아영의 모습을 지켜보던 친오빠는 동생의 모습에 고개를 젓는가 하면 인터뷰 도중 팩폭을 날리기도 했다.
이어 외출에 나선 김아영은 대교 한복판에서 갑작스럽게 소리를 질러 참견인들을 놀라게 한 데 이어 눈물까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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