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는 롯데리아가 '흑백요리사' 우승자 권성준 셰프와 협업한 신메뉴 '나폴리맛피아 모짜렐라버거'가 일주일간 45만개 팔렸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6일 출시한 신메뉴는 롯데리아의 스테디 셀러 '모짜렐라 인 더 버거'와 '나폴리맛피아' 권성준 셰프의 스페셜 레시피를 접목한 버거로 출시 당일 목표 판매량의 약 230%를 달성했다.
신 메뉴 출시 후 롯데리아의 외형 매출은 일주일간 300억원 달성과 함께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약 3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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