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이 오는 3월 1일부터 라이더 최소 배달료를 인상하고 장거리 할증을 강화하기로 했다.
우아한청년들은 라이더의 요구를 반영해 지역별 최소 배달료를 10% 인상하기로 했다.
우아한청년들은 "라이더가 장거리 배달을 선호하면 소비자는 더 먼 곳의 가게를, 자영업자는 더 많은 고객을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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