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이혼사유가 될까"... 술 마시면 바지에 분비물 묻히는 충격적인 사연에 모두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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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혼사유가 될까"... 술 마시면 바지에 분비물 묻히는 충격적인 사연에 모두 깜짝 놀랐다

술만 마시면 '소변 실수'를 하는 아내의 술주정 때문에 이혼까지 생각하며 괴롭다는 30대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남편에 따르면, 아내는 술을 좋아해서 일주일에 6일은 꼭 음주를 하고, 그중 3일은 만취 상태가 됩니다.

남편은 아내가 자꾸 '소변 실수'를 한다고 밝혔는데 술을 마시면 항상 그 자리에서 실수하고, 조금 정신이 들면 실수하는 상태로 화장실에 간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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