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월 24일 등록 아파트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서초구 반포동 소재 ‘래미안원베일리’ 52D평(133.95㎡) 타입 28층 매물이었다.
이 타입 매물은 지난 12월 26일, 종전 최고가 대비 33억5000만원 오른 106억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단지는 총 23개동 2990가구 규모로 대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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