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방송되는 ‘사당귀’에는 이순실이 탈북 후배들을 위해 북한식 설음식을 대접한다.
이어 북한 한가인 김서아의 탈북 스토리에 이순실은 “나는 북한 전지현으로 불렸다”라며 질투를 폭발시켜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오리 머리 조림’이 공개되자 이순실은 “이건 오리 대가리”라고 소개하며 “북한 사람은 진수성찬 있어도 이거부터 먹어”라며 “북한은 닭대가리 토끼 대가리 다 먹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