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명의 학생에게 500만개의 교과서를".
AI교과서 업체들은 현지 최적화 작업만 거치면 한국형 AI교과서의 수출 가능성이 작지 않다고 보고 있다.
팀모노리스는 물론 비상교육, 엘리스 등 다수 업체가 AI교과서가 아닌 다른 에듀테크 신기술을 앞세워 해외 진출을 노리는 것도 같은 배경으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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