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설 연휴 수돗물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24시간 종합상황실을 31일까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울러 연휴 기간 중 동파 '경계' 단계가 발령될 경우 동파대책 상황실도 운영한다.
이회승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연휴 기간 수도계량기 동파가 우려되므로, 오랜 시간 집을 비울 때는 수돗물을 가늘게 틀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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