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손에 칼을 쥐고 길거리를 배회하던 남성이 경찰의 신속한 대처로 신고 약 14시간 만에 검거됐다.
지난해 11월 한밤 중 흉기를 소지한 채 거리를 돌아다니던 남성 모습.
경찰은 철저한 인수인계로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정확히 숙지한 덕분에 약 14시간의 수색 끝에 피의자를 신속하게 검거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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