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와 함께 ‘검은 수녀들’에서 열연을 펼친 전여빈은 “매일 아침 찬란하게 떠오르는 해처럼 새 힘 받는 나날들 되기를 바랍니다.마음먹은 만큼 행복해지실 겁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기분 좋은 소망이 담긴 메시지를 보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했다.
설 연휴 소중한 분들과 따듯한 시간 보내시고, 저의 새로운 모습을 만나보실 수 있는 ‘중증외상센터’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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