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러시아 제재를 6개월 더 연장하는 방안을 두고 헝가리가 입장을 유보한 채 미국 트럼프 행정부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씨야르토 페테르 헝가리 외무장관은 23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유럽연합(EU)의 대러시아 제재 갱신과 관련해 미국의 새 행정부와 의견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EU 회원국들은 6개월 단위로 갱신해온 대러시아 제재를 추가 연장할지를 이 회의에서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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