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멕시코만→미국만' 개칭에 美혼란…구글·애플도 未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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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멕시코만→미국만' 개칭에 美혼란…구글·애플도 未변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남부와 멕시코 사이에 있는 수역의 명칭을 기존 '멕시코만'에서 '미국만'으로 변경할 것을 지시하면서 명칭 표기를 놓고 미국 내에서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

이와 관련, 미국 지도 제작 업체인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개별 사례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고 AP통신은 보도했다.

미국 업체인 구글과 애플의 지도상에는 여전히 미국만이 아니라 멕시코만으로 나와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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