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은 "너무 감사드린다"며 "많은 팬분이 찾아오신다는 건 한국 야구의 인기가 늘고 있다는 거기 때문에 뿌듯하다.더 열심히 해야 할 거 같다"라고 말했다.
김도영은 "(주위의 기대가) 부담은 하나도 안 된다.모든 선수가 가지는 잘해야 된다는 생각과 책임감을 느끼고 준비를 해야 할 거 같다"며 "(목표를) 하나만 꼽자면 모든 경기(144경기)에 나가는 거다.일단 목표를 항상 풀타임으로 잡는다"라고 강조했다.
김도영의 2025시즌 연봉은 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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