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방콕] '광양 오베르단 될까'...김현석 감독, 발디비아만큼 알베르띠 기대 커 "중원 장악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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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방콕] '광양 오베르단 될까'...김현석 감독, 발디비아만큼 알베르띠 기대 커 "중원 장악 돋보여"

확실한 6번, 즉 수비형 미드필더가 필요했던 전남에 큰 도움이 될 영입이다.

김현석 감독은 "오베르단보다 더 다부지다"고 하면서 "공격에 발디비아, 호난, 레안드로가 있고 하남, 김도윤도 보유했다.심혈을 기울여 데려온 선수는 알베르띠다.우루과이 선수이고 우루과이 좋은 팀에서 270경기 정도를 소화한 미드필더다.연습 경기도 뛰고 훈련을 보는데 정말 좋다.경기당 12km는 뛰고 있고 외인들에게 잘 없는 수비 능력도 보유했다.셔틀런 테스트 구단 1등이다.아주 다부진 선수다.연습 경기 때도 보면 활동량으로 중원을 장악했다"고 했다.

브라질 공격 삼각편대에 이어 확실한 3선 알베르띠까지 보유한 전남은 '무조건 승격'이란 목표 아래 성공적으로 전지훈련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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