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구속영장 청구하고 '회식'…공수처장 "노고 치하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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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구속영장 청구하고 '회식'…공수처장 "노고 치하한 자리"

뉴스1에 따르면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처장은 23일 오 처장 등 수사팀 일부가 윤 대통령 구속영장을 청구한 날 회식을 한 것과 관련 "그 모임에 대해서는 후회하는 것이 없다"고 말했다.

또 오 처장은 수사권이 없는 공수처가 체포영장을 집행하는 것이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취지의 질문에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이었다"며 말했다.

앞서 한 언론은 지난 17일 오 처장을 비롯한 공수처 간부들이 고깃집에서 회식했다며 18일 진행된 윤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앞두고 부적절한 자리가 아니냐고 지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연합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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