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한국산업은행이 반도체 산업 지원을 위해 국고채 금리 수준의 저리 대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산업은행은 정부 재정과 연계해 신용도 등이 우수한 반도체 기업의 경우 국고채 수준의 금리로 대출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7월 산업은행의 자체 재원으로 출시된 '반도체 설비투자지원 특별프로그램Ⅰ'은 이번에 출시되는 재정 연계 프로그램으로 대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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