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충남 금산군 경기광업㈜ 금산석회석 광산에서 2025년 동절기 광산안전 점검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이날 점검 활동을 시작으로 상반기 중 전국 각지 광산안전사무소가 소관 광산에 대한 민·관 합동 점검을 펼친다.
윤 국장은 “겨울철 광산 현장은 재해 위험에 늘 노출된 만큼 근로자 안전 확보가 중요하다”며 “취약부분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통해 재해 예방에 힘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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