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설 특별 수송 돌입…열차 7천여 회 증편, 심야 전철 확대 운행
코레일은 이 기간 동안 특별 교통 대책 본부를 24시간 운영하며 철도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 열차 증편 및 심야 전철 확대 운영 코레일은 설 특별 수송 기간 동안 총 7,085회의 열차를 운행, 하루 평균 708회를 운행한다.
◇ 안전 최우선…비상 대응 체계 구축 및 시설 점검 완료 코레일은 안전한 수송을 위해 특별 교통 대책 본부를 24시간 가동하며 열차 운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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