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가 혼자 블로킹 7개를 잡아낸 2년 차 미들블로커 김세빈의 활약에 힘입어 페퍼저축은행을 완파했다.
8승15패(승점 23·6위)의 도로공사는 5위 페퍼(승점 25)를 2점 차로 추격했다.
도로공사는 1세트부터 김세빈의 블로킹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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