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문 배드민턴협회장 아내 나경민 교수 "앞으로 할일 더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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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문 배드민턴협회장 아내 나경민 교수 "앞으로 할일 더 많아"

제32대 대한배드민턴협회장에 당선됐다는 소식을 먼발치에서 전해 들은 김동문 신임 회장과 그의 아내 나경민 한국체대 교수는 기쁨의 눈물을 펑펑 쏟았다.

개표장과 조금 떨어진 곳에서 초조한 마음으로 결과를 기다리던 김동문 신임 회장은 당선 소식을 전해 들은 뒤 아내인 나경민 한국체대 교수와 마주 보고 눈물을 쏟아냈다.

김 회장은 "(출마 선언을 하고 선거를 준비하며) 가정에 소홀했던 부분을 우리 집사람(나경민 한국체대 교수)과 아이들, 부모님들께서도 많이 이해해주셨다.또 선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셨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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