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방콕] 평균 나이 25세+지독히 영상 공부...더 젊어진 서울E, 2025시즌은 '무조건 승격!' 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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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방콕] 평균 나이 25세+지독히 영상 공부...더 젊어진 서울E, 2025시즌은 '무조건 승격!' 외쳐

서울 이랜드는 김도균 감독이 오기 전까지 성적, 흥행 모든 면에서 '안 풀리는 팀'이었다.

김도균 감독은 겨울에 젊고 유망한 선수들 영입에 집중했다.

수원FC 때 모습으로 어린 선수들을 잘 활용하지 않는다는 오해가 있긴 하나 지난 시즌 서재민, 백지웅, 김결 등을 발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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