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4연승을 노린 인천 신한은행을 막아 세우고 연승을 수확했다.
19일 부산 BNK와의 경기에 이어 최근 2연승을 기록한 삼성생명은 14승 8패를 쌓아 3위를 지켰다.
연승 행진이 3경기에서 끊긴 신한은행은 9승 13패를 기록, 삼성생명과 5경기 차로 멀어진 4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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