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실, 북한 시절 멧돼지 잡아먹은 경험담 공개… “산에선 조심해야”
탈북민 사업가 이순실이 KBS2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 북한에서 멧돼지를 잡아먹었던 경험담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곳에서 이순실은 "북한에서 군 시절에 멧돼지를 자주 봤다.잡아서 먹었다"라고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박원숙은 "산에 가면 조심해야겠다"라며 걱정했고, 이순실은 "멧돼지가 예민해서 사람도 잡는다"라고 다시 한번 강조하며 모두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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