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선두 팀 서울 SK가 올스타전 휴식기를 마치고 첫 경기에서도 승리를 챙기며 시즌 최다 10연승을 질주했다.
워니는 3점 슛 5개를 포함해 30점 11리바운드로 펄펄 날았고, 김선형이 16점, 안영준이 14점 6리바운드를 보탰다.
소노에선 디제이 번즈 주니어의 12점이 팀 내 최다 득점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