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설 연휴 전국 보훈병원 및 국립묘지 비상대응 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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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 설 연휴 전국 보훈병원 및 국립묘지 비상대응 체계 가동

국가보훈부는 다가오는 설 연휴(1.25.~1.30.)를 맞아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보훈 가족과 국민이 전국 보훈병원과 국립묘지를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보훈병원과 함께 전국 892개의 지정 위탁병원에서도 설 연휴 기간 지역별로 일부 응급실을 운영, 보훈 가족의 진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강정애 보훈부 장관은 “설 연휴 기간 고령 또는 몸이 불편하신 국가유공자분들이 적기에 필요한 보훈 의료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국립묘지 역시 많은 국민과 보훈가족분들이 방문하시는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참배와 추모가 이뤄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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