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1월 23일 농업유전자원센터에서 ‘딸기 주요 품종 퇴화 방지와 보존 기술 확대를 위한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국내 딸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정부, 지자체 연구기관, 대학 등 13개 기관이 참석했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이승돈 원장은 “딸기 주요 품종 안전보존협의회가 구성되면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우리 딸기 산업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라며, “우리 딸기 산업이 지속해서 발전할 수 있도록 협의회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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