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 메인 이벤트는 전 플라이급·밴텀급 2체급 챔피언 헨리 세후도(37∙미국)와 떠오르는 중국의 강자 송야동(27)의 밴텀급(61.2kg) 맞대결이다.
드미트리우스 존슨, TJ 딜러쇼, 말론 모라에스 등을 차례로 격파한 세후도는 이번 경기에서 송야동을 제압하고, 다시금 챔피언십에 도전할 발판을 마련하려 한다.
한편 코메인이벤트에서는 랭킹 9위 롭 폰트(37∙미국)와 전 UFC 밴텀급 챔피언 도미닉 크루즈(39∙미국)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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