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초신성 ST 김명준, 벨기에 헹크 입단…오현규 후배 됐다! "빨리 증명하고 1군 가겠다"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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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초신성 ST 김명준, 벨기에 헹크 입단…오현규 후배 됐다! "빨리 증명하고 1군 가겠다" [오피셜]

대한민국 축구 유망주 스트라이커 김명준(18)이 유럽 무대 진출에 성공했다.

이미 K리그 수원삼성에서 활약한 뒤 유럽으로 건너간 오현규를 잘 알고 있는 김명준은 "난 그에게서 경기장 안팎에서 많은 걸 배우길 바란다"라며 "내 첫 목표는 용 헹크에서 스스로 증명하고 1군 팀에 올라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용 헹크의 테크니컬 디렉터 스타인 하엘데만스는 "김명준은 인상적인 피지컬 능력을 갖춘 기동력 있는 스트라이커다.그는 오프더볼 움직임뿐만 아니라 콤비네이션 플레이, 테크닉이 뛰어난 선수다.그의 리더십은 그가 U17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 주장을 맡았을 때 증명됐다"라며 여러 면에서 김명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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