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을 밥으로 지었을 때 수분량을 포함해 두 배 정도 불어난다는 점을 감안하면 하루에 즉석밥(300g 기준) 1개의 양만큼만 먹는 셈이다.
식료품 제조업 쌀 소비량은 58만 4612t으로 전년 대비 4.8%(2만 6548t), 음료제조업은 28만 8751t으로 11.5%(2만 9694t) 각각 증가했다.
쌀을 포함한 전체 양곡소비량 중에서 기타 양곡 소비량이 차지하는 비중은 13.3%로 전년대비 0.7%p(포인트)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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