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수익만 ‘1,569,876,000,000원’ 레알, 세계 최초 ‘연 수익 10억 유로 돌파’ 클럽 등극!...'숙적' 바르샤는 6위 추락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1년 수익만 ‘1,569,876,000,000원’ 레알, 세계 최초 ‘연 수익 10억 유로 돌파’ 클럽 등극!...'숙적' 바르샤는 6위 추락

레알 마드리드가 세계 최초로 단일 시즌 수입 10억 유로를 돌파한 프로축구팀이 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글로벌 회계·컨설팅 업체 딜로이트가 발표한 '2025 풋볼 머니 리그' 조사에 따르면 입장권 판매 등 경기일 수입 2억 4,800만 유로(약 3,711억 원), 중계권료 3억 1,600만 유로(약 4,729억 원), 상업적 수입 4억 8,200만 유로(약 7,213억 원)로 조사됐다.

이로써 2022-23시즌 8억 3,140만 유로(약 1조 2,442억 원)의 수입을 기록해, 앞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던 맨체스터 시티를 제쳤던 레알 마드리드는 2년 연속 최다 수익 클럽 1위에 올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