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법원장에 김태업…법원난동 사태 속 '원포인트' 임명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서부지법원장에 김태업…법원난동 사태 속 '원포인트' 임명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의 폭력 집단난동 사태를 겪은 서울서부지법의 신임 법원장에 김태업(57) 인천지법 부장판사가 임명됐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이날 김 부장판사를 서부지법원장으로 임명했으며, 부임 일자는 오는 31일이다.

김 부장판사는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해 1993년 35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