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40만원 받는데…강주은, 남편 용돈으로 120만원 '플렉스' (깡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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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40만원 받는데…강주은, 남편 용돈으로 120만원 '플렉스' (깡주은)

강주은이 최민수의 용돈으로 간식차를 준비했다.

강주은은 최민수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인 떡볶이, 순대 등 간식 차를 준비했다.

이를 포착한 최민수는 잠시 충격으로 말을 잇지 못하더니 "내가 (용돈이) 40만원인데 이거 40만원이냐"고 물었고, 강주은은 "그건 한달 용돈이고 간식차는 3개월이다"며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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