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형제 엄마 정주리가 막내 출산 이후 행복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정주리는 자신의 SNS에 남편이 남긴 피자와 치킨 사진을 올리면서 "주말에 녹화가 있어 남편이 애들을 봤다.피자랑 치킨 남겨놨다 해서 먹긴 먹겠는데 치즈 토핑 어디 갔나.집에 쥐 키우냐.치킨은 더 발라 먹나.카톡 안 봤으면 그냥 쓰레기통으로 직진할 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하루종일 일을 하고 돌아온 아내에게 쓰레기와 함께 있는 음식을 남겨놓은 건 무례했다고 정주리 남편의 태도를 지적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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