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원, 임시회 5분 자유발언 시간에 핸드폰 검색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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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원, 임시회 5분 자유발언 시간에 핸드폰 검색 '파문'

당진시의회 제11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모습 당진시의회(의장 서영훈) 일부 의원들은 1월 22일 제11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시간에 개인 핸드폰을 들고 검색하는 것이 포착돼 파문이 일고 있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2명의 의원들이 자유발언을 했고 그 시간에 14명의 시의원들 중 4명의 의원이 손에 핸드폰을 들고 검색하는 것이 사진에 찍혔다.

특히 동료 의원이 앞에 나가 발언을 하고 각각 의원들 앞에는 모니터가 있어 자유발언 내용을 볼 수 있도록 했는데 거기에는 집중하지 않고 엉뚱하게 핸드폰을 검색하는 것은 의원 자격에 문제가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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