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대체공휴일을 포함해 최장 9일에 달하는 설 연휴를 앞두고 본격적으로 민심 잡기에 돌입했다.
당 지도부는 특히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4일 오전 10시 서울역을 찾아 시민들에게 귀성 인사를 전하며 설 민심을 잡는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아직 이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의 설 연휴 공식일정이 정해지진 않았지만 당 지도부가 최근 민생행보를 보여왔던 만큼,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설 민심을 챙길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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