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냐 안 팔아요' 울버햄턴은 단호하다... '아스널-노팅엄 관심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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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냐 안 팔아요' 울버햄턴은 단호하다... '아스널-노팅엄 관심 꺼!'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울버햄턴은 노팅엄포레스트와 아스널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쿠냐를 팔지 않겠다는 단호한 입장을 내놨다”라고 전했다.

울버햄턴은 쿠냐를 지키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계약 기간도 2027년 여름까지로 이번 시즌이 종료돼도 2년이 남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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