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와 부키리치의 득점 합계는 69점.
2005년 프로배구 출범 이후 여자부 한 경기에서 같은 팀 두 선수의 득점 합계에서 최고 기록은 흥국생명 소속의 러브(45점)와 이재영(29점)이 2016년 11월 11일 IBK기업은행전에서 작성한 74점이다.
메가와 부키리치의 69득점은 역대 공동 3위 기록으로 이번 시즌에만 두 차례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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