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이 지난 22일 오후 3시 렛츠런파크 서울 바로마켓(농수산물 직거래 장터)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물품을 직접 구매하여 농가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정기환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자 진행됐다.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은 우리 사회에서 그늘진 곳에 있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한국마사회가 2014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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