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펄어비스가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 모험가와 함께한 기부 이벤트를 통해 국제 의료구호 단체 국경없는의사회에 1억원을 전달했다.
펄어비스는 2019년부터 매해 인게임 이벤트를 통해 모험가들과 함께 국경없는의사회에 1억원씩을 기부해 오고 있다.
엠마 캠벨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사무총장은 “펄어비스와 ‘검은사막’ 모험가들의 지원 덕분에 국경없는의사회는 전 세계 곳곳의 인도적 지원이 절실한 현장에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며 “전달받은 마음을 모아 2025년도에도 국경없는의사회는 환자를 살리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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