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메가(가운데)가 22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 원정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메가는 22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양 팀 통틀어 최다인 38점을 뽑아내며 정관장의 세트스코어 3-2 역전승에 앞장섰다.
메가의 미소는 ‘긍정의 힘’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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