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베리발, 그레이는 토트넘을 위해 훌륭한 일을 하고 있고 미래에 뛰어난 선수가 될 것이다.팀을 위해 모든 것을 다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극찬했다.
손흥민도 최근 영국 매체 '미러'를 통해 토트넘의 신예 그레이를 극찬했다.
나폴리는 토트넘에서 함께했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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