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강진군에 따르면 광주신세계 백화점과 함께 다음 달 15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강진 반값여행 홍보관'을 운영하며,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특별한 여행 기회를 제공한다.
광주 신세계 '강진 반값여행 홍보관'은 지난 2024년 7월 처음 오픈하여 총 8회 운영되었으며, 파격적인 '반값' 여행상품으로 백화점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새해 첫날부터 신청 폭주 중인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은 강진을 방문하는 사전신청 관광객에 강진 여행비용의 50%를 개인은 최대 10만원까지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원까지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하는 전국 최초 파격적인 반값 여행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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