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문화재단이 마포구립예술합창단(구립, 실버, 소년소녀)의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마포구립소년소녀합창단(지휘 임유진, 반주 김유나)은 17회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서울시·마포구 문화축제, 합창페스티벌 등 다양한 공연에 참여해왔다.
마포구립실버합창단(지휘 김주현, 반주 염정은)은 2024년 11월 27일 창단연주회를 시작으로, 61세 이상 75세 이하의 마포구 어르신들로 구성되어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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