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가 지난해 폭설 피해를 입은 축산 농가의 복구 지원을 강화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축산농가 피해 회복을 위해 기존 피해복구 지원 사업비 10억원에 시 예비비 10억원을 추가 투입한다.
관련 예산은 지난해 긴급 복구 지원 신청을 한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축사 건설 장비 임차료 및 인건비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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