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와 도경수가 구내식당 알바생 영입을 걸고 ‘뿅뿅 지구오락실’ 제작진과 게임 한판을 벌인다.
이날 사우들의 허기를 달래줄 간식 배달에 나선 이광수와 도경수는 ‘지락실’ 제작진을 만난다.
새 시즌을 앞두고 새 게임을 구상 중인 제작진을 보자 이광수는 구내식당 팀이 이기면 저녁 만들 때 30분 도와주는 조건으로 게임을 제안한다고.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