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혼용률 논란' 전수조사 공개… 브랜드 2개 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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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혼용률 논란' 전수조사 공개… 브랜드 2개 퇴점

무신사가 지난해 말부터 진행 중인 입점 브랜드의 위반행위 발생에 관한 조치사항의 중간 결과를 23일 공개했다.

이달 말까지 시험 성적서나 의뢰서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지 않는 브랜드에 대해서는 오는 2월3일 전체 상품 판매 중지를 시행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가 급속한 양적 팽창을 거듭했지만 질적 성장에 필요한 사항을 꼼꼼히 챙기지 못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고객과 브랜드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차별화된 패션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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