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5일부터 2월 2일까지 9일간 설 명절 감염병·식중독 집단 발생에 대비해 양 행정시, 보건소와 함께 비상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통해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집단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비상 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음식점 현황은 제주도, 행정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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